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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인기 타고 명소로 떠오른 N서울타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이트데이인 14일 오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자물쇠를 잠그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N서울타워 루프테라스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이트데이인 14일 오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자물쇠를 잠그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N서울타워 루프테라스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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