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이랜텍에서 만든 배터리를 무상 교환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확인돼 무상 교환을 권고했고, 삼성전자가 이를 수용해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발생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지 않는다. 무상 교환 문의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1588-3366)로 하면 된다.
2014-03-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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