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들과 대학생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내복 입기를 권장하는 ‘전기절약 및 온(溫)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6개 광역시에서 동시에 실시돼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들과 대학생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내복 입기를 권장하는 ‘전기절약 및 온(溫)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6개 광역시에서 동시에 실시돼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