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 ‘진보당 해산 촉구’ 170만명 서명

보수단체들, ‘진보당 해산 촉구’ 170만명 서명

입력 2013-12-05 00:00
수정 2013-12-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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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진보당 해산심판 결정 촉구’
보수단체, ’진보당 해산심판 결정 촉구’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의장(가운데) 등 보수단체 대표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들고 헌법재판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자유총연맹·고엽제전우회·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500명은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170만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헌재에 전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법이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진보당을 보호하고 국민의 혈세가 이들에게 지원되는 현실에 분노와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며 “진보당의 해산 여부는 국운을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재판관 만장일치로 진보당을 해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뒤 헌법재판관을 수신인으로 한 탄원서를 헌재에 전달했다. 탄원서에는 ‘진보당 정당해산 결정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체제 수호의지를 보여달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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