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10분께 송파구 가락동 광평교사거리에서 종합운동장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25t 덤프트럭과 수서역 방향으로 직진하던 싼타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손모(39)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는 등 일가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신호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손모(39)씨가 머리를 크게 다치는 등 일가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신호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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