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이 된 지하철
부산도시철도 예술제가 26일 1호선 연산역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한 인디밴드 공연팀이 시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 예술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휴메트로 문화나눔’이란 주제로 이틀간 열린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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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예술제가 26일 1호선 연산역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한 인디밴드 공연팀이 시민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 예술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휴메트로 문화나눔’이란 주제로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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