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원 태백시 철암 단풍군락지가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철암천을 따라 0.3㏊ 규모의 이곳 단풍 군락지에서는 12∼13일 2일간 마을주민이 마련하는 ‘철아 단풍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의 은행나무 숲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노랗게 단풍이 든 나무 아래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개인 소유인 이곳은 오는 20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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