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한 추석을”
정홍원(왼쪽) 국무총리와 조윤선(왼쪽에서 두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양성평등한 명절문화 캠페인’을 벌이며 노인들에게 배식할 전을 부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남녀 모두가 명절 음식 준비 등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홍원(왼쪽) 국무총리와 조윤선(왼쪽에서 두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양성평등한 명절문화 캠페인’을 벌이며 노인들에게 배식할 전을 부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남녀 모두가 명절 음식 준비 등에 참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9-10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