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역 안보단체 ‘종북세력 척결’ 규탄

의정부지역 안보단체 ‘종북세력 척결’ 규탄

입력 2013-09-09 00:00
수정 2013-09-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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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호국·안보단체 협의회는 9일 의정부역 앞 도로에서 ‘종북세력·이적단체 척결’ 규탄대회를 열었다.

회원 350여 명은 ‘내란음모 종북세력 일망타진 엄중 처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한 시간가량 ‘종북의원 척결·종북정당 해산’을 외쳤다.

경기북부지역 보수·안보단체 회원들은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수사를 받자 잇따라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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