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 택시 기본료 2천900∼3천100원으로 인상 추진

인천도 택시 기본료 2천900∼3천100원으로 인상 추진

입력 2013-08-28 00:00
수정 2013-08-28 09: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에 이어 인천시도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중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천400원에서 2천900∼3천100원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접 지역과 요금 체계를 맞추는 게 일반적이라 서울시의 인상안을 참고로 인상 폭을 이같이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2월 택시 조합으로부터 기본요금 인상 제안을 받고 올해 초 착수한 검증 용역을 지난달 마쳤다.

인천시 대중교통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과 지방물가대책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기본요금이 확정된다.

인천지역 택시 기본요금은 2009년 1천900원에서 2천400원으로 인상된 뒤 4년간 동결됐다.

인천시의 한 관계자는 “유류비, 인건비 등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택시 조합 측에서 기본요금 인상 압박이 있어왔다”고 설명했다.

부산·대구·울산·광주시의 택시 기본요금은 올해 들어 2천200원에서 2천800원으로 올랐다. 대전시도 올해 2천300원에서 2천800원으로 기본요금을 인상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1년과 2012년 2차례에 걸쳐 100원씩 올린 버스 요금은 현재 추가 인상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