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서명운동 조장”…市 사실무근

“공무원이 서명운동 조장”…市 사실무근

입력 2013-08-27 00:00
수정 2013-08-27 15: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막판 폭로전

경기도 평택시 송탄동 정효영 13통장은 10일 오전 “공무원이 브레인시티 사업 반대 서명운동을 조장했다”는 내용의 양심선언을 했다.

정씨는 이날 “지난해 8월 말∼9월 초 평택시 공무원들의 요청으로 브레인시티 사업을 반대한다는 주민 200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황 증거로 시 담당공무원과 주고받은 메일과 일부 주민의 ‘사실확인서’를 시 공무원이 고쳐준 내용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정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사실확인서는 문맥이 맞지 않아 수정해준 것으로 강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 “통장에게 보낸 메일 자료는 경기도에서 내려온 공문과 브레인시티 사업과 관련한 공식적인 문서일 뿐 반대를 조장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