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독도는 우리 땅”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독도는 우리 땅”

입력 2013-08-24 00:00
수정 2013-08-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독도는 우리 땅”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독도는 우리 땅”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해양환경 서포터스 ‘아라미’ 50여명과 부산 남구에 있는 아시아공동체학교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13명이 23일 경북 울릉군 독도를 방문해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제공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해양환경 서포터스 ‘아라미’ 50여명과 부산 남구에 있는 아시아공동체학교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13명이 23일 경북 울릉군 독도를 방문해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제공



2013-08-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