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봉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직담당 부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 3권 쟁취; 2013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에서 한 참가자의 머리끈을 묶어 주고 있다. 경기이주공대위, 민주노총 외국인이주·노동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200여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주봉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직담당 부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 3권 쟁취; 2013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에서 한 참가자의 머리끈을 묶어 주고 있다. 경기이주공대위, 민주노총 외국인이주·노동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2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