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대사관 ‘엽총’ 들고 진입시도한 오천도 대표 입력 2013-08-14 00:00 업데이트 2013-08-14 11: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8/14/20130814500025 URL 복사 댓글 14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가 둘러진 엽총과 계란을 들고 대사관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제지를 받았다.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