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작년 미세먼지 농도 관측이래 최저”

서울시 “작년 미세먼지 농도 관측이래 최저”

입력 2013-07-23 00:00
수정 2013-07-23 06: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995년 관측 시작 이래 가장 낮은 1㎡당 4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증감을 반복하던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07년 61㎍/㎡을 기록한 뒤 5년 연속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미세먼지 주의보와 황사경보 발령이 한 차례도 없었다.

미세먼지 농도가 30㎍/㎥ 이하로 ‘외출 등 실외활동에 좋은’ 수준의 일수는 2011년 109일에서 지난해 130일로 21일 늘었다.

남산에서 관악산, 도봉산 등 서울 외곽 산을 뚜렷이 볼 수 있는 가시거리 20km 이상인 날도 274일로 전년보다 78일 늘었다.

100㎍/㎥를 초과한 고농도 일수는 5일로 전년(17일)보다 12일 줄었다.

시간대별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5~6시(37㎍/㎥)에 낮고, 오후 10시(45㎍/㎥)에 높았다. 월별로는 북서풍이 부는 1월(60㎍/㎥)이 높고, 동풍이 부는 8월(22㎍/㎥)에 가장 낮았다.

한편 오존주의보 발령일은 3일로 전년보다 하루 줄었고, 이산화질소 농도도 0.030 ppm으로 대기환경 기준에 진입했다.

강희은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10월부터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는 등 촘촘하게 대기질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이산화질소 등 관리범위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