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 모델 토비 도슨 중앙대 편입

영화 ‘국가대표’ 모델 토비 도슨 중앙대 편입

입력 2013-07-16 00:00
수정 2013-07-16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토비 도슨
토비 도슨
영화 ‘국가대표’의 모티브를 제공했던 토비 도슨(35)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코치가 오는 9월 중앙대 경영학부에 편입학한다. 중앙대는 15일 “도슨 코치가 2013학년도 후반기 외국인 특별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도슨 코치는 “토리노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운동에 전념하면서 학업을 중단한 것이 늘 아쉬웠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 공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도슨 코치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국내로 와 친부모를 찾은 그는 2011년 7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스키와 올림픽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부모님을 찾게 되었다’는 프레젠테이션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하기도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3-07-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