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초복엔 삼계탕
‘2013 한성대학교 국제여름학교’에 참석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9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한 삼계탕전문 식당에서 초복(13일)을 앞두고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초복 맞이 보양식 체험행사는 한국의 이열치열 문화 체험과 보양식 시식 경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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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성대학교 국제여름학교’에 참석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9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한 삼계탕전문 식당에서 초복(13일)을 앞두고 삼계탕을 맛보고 있다. 초복 맞이 보양식 체험행사는 한국의 이열치열 문화 체험과 보양식 시식 경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7-1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