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청년사장님 “서울시장 체험 유익했어요”

사회적 기업 청년사장님 “서울시장 체험 유익했어요”

입력 2013-07-06 00:00
수정 2013-07-06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번째 1일 시장 안시준씨

안시준(28)씨가 5일 ‘1일 서울시장’으로 활동했다. 1일 서울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시장이다. 안씨는 10번째 1일 시장이다.

안시준씨
안시준씨
안씨는 1년 4개월 동안 전 세계 39개국을 혈혈단신 무전여행한 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사회적기업 ‘한국갭이어’를 만들었다.

젊은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사회를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건 이 회사는 입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토록 하는 시간을 주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안씨는 지난해 4·11 총선 때 새누리당 국민공천배심원단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안씨는 ‘희망서울아카데미’ 강좌를 시작으로 업무혁신 제안 마당, 도로의 날 기념식, 사회복지 오픈 콘퍼런스 참석 등 시민시장으로서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안씨는 “청년을 위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서울시가 사회적기업을 어떻게 지원하고, 정책에 어떻게 반영하는지 현장을 한 번 직접 보고 싶었다.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장태용 서울시의원, 강동구 버스 이용 불편 해소 위한 개선방안 점검

장태용 서울시의원(강동6, 길동·둔촌1·2동)은 강동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배차 개선과 전기버스 전환, 심야버스 운행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강동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민원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검토에서는, 명일동을 지나는 3323번 버스의 증차 및 전기버스 전환 방안과 함께 강남, 잠실, 강동을 잇는 심야 버스 노선 신설 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서울시 버스정책과가 이에 대한 세부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서울시는 3323번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통해 혼잡을 줄이고 승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실시간 운행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혼잡도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 향후 노선 개편 시 추가 차량 투입 여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전기버스로의 전환은 차량 교체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기존 버스의 사용 연한이 다하는 시점에 발맞추어 친환경 전기버스 보조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이에 따라 차고지와 운행 차량을 점진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간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강동~잠실~강남을 연결하는 심야버스 N31번의 이용 수요와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점검
thumbnail - 장태용 서울시의원, 강동구 버스 이용 불편  해소 위한 개선방안 점검

2013-07-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