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ㆍ노조 ‘한국일보 정상화’ 촉구

서울대 교수ㆍ노조 ‘한국일보 정상화’ 촉구

입력 2013-07-02 00:00
수정 2013-07-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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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서울대 교수협의회장과 박종석 서울대 노조위원장, 홍성민 전국대학노조 서울대지부장, 김형래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2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한국일보 경영진은 편집국 폐쇄 조치를 풀고 신문을 정상 발행해 주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그간 서울대의 많은 졸업생이 한국일보에 헌신해 왔고 서울대 교직원과 재학생 역시 한국일보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며 “한국일보 경영진의 편집국 폐쇄 등 최근의 사태를 접하고 좋은 전통이 훼손되는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은 “언론의 사명은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며 “한국일보 스스로가 결함을 감추고 부조리를 강행해 분란을 조장하는 처사는 어떠한 미사여구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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