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2만명 무료힐링 등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관광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외 계층에 생태 관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기획재정부의 복권기금, 산림청 녹색자금,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등의 공적자금과 IBK기업은행, GS칼텍스, 한국다우케미칼 등의 기업 후원금을 통해 2만여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경북 영천에 위치한 희망원 등 20개 보육시설의 아동과 서울 북부하나센터 새터민을 주요 대상으로 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전국 국립공원에서 자연 관찰, 자연 치유(힐링), 명상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짜여 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2013-06-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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