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미생물 넣은 흙공 던져 하천 정화해요”
한국환경공단 이시진(왼쪽에서 네 번째) 이사장 등 임직원이 14일 인천시 서구 공촌천에서 지역 하천 정화를 위해 ‘흙공 던지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공단은 이달 말까지 미생물이 담긴 흙공을 활용해 전국 12곳의 하천을 살리는 ‘1사 1하천 가꾸기 하천 정화 운동’을 펼친다.
한국환경공단 이시진(왼쪽에서 네 번째) 이사장 등 임직원이 14일 인천시 서구 공촌천에서 지역 하천 정화를 위해 ‘흙공 던지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공단은 이달 말까지 미생물이 담긴 흙공을 활용해 전국 12곳의 하천을 살리는 ‘1사 1하천 가꾸기 하천 정화 운동’을 펼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