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63빌딩보다 높은 건물은 몇 개

서울에서 63빌딩보다 높은 건물은 몇 개

입력 2013-06-13 00:00
수정 2013-06-13 07: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IFC몰 1위…롯데잠실타워·파크원타워 완공 땐 3위

서울 초고층 빌딩의 상징으로 불려온 여의도 63시티. 완공된 지 30년이 흐른 지금은 ‘톱(top) 3’에서 밀려났으며 5위권 확보도 어려울 전망이다.

13일 연성대학교 광고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서울시의 자료를 참고해 만든 ‘서울 높은 빌딩들 10’ 인포그래픽을 보면 현재 서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IFC(서울국제금융센터)몰이다.

IFC몰은 55층, 279m 규모로 작년에 완공됐으며 설계와 디자인은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베노이가 맡아 각 브랜드의 개성에 맞게 가게 공간을 달리 조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내부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임대가 저조해 곳곳이 텅 빈 모습도 볼 수 있다.

2위는 강남구 도곡동의 타워팰리스가 차지했다. 타워팰리스는 73층, 264m 높이로 2004년 완공됐다. 7개 동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구성됐으며 1채에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G동은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초고층 아파트이기도 하다.

3위는 256m 높이로 2003년 완공된 양천구 목동의 하이페리온, 4위는 249m인 63시티, 5위는 227m로 1988년 완공된 강남구 삼성동의 한국종합무역센터다.

6위는 206m인 강남구 역삼동의 강남 파이낸스센터(2000년 완공), 7위는 201m인 중구 장교동의 한화빌딩(1987년 완공), 8위는 196m인 광진구 자양동의 더샵스타시티타워(2006년 완공), 9위는 189m인 광진구 구의동의 테크노마트(1998년 완공), 10위는 176m인 강남구 삼성동의 아셈타워(1999년 완공)가 차지했다.

그러나 현재 순위는 상당 부분 바뀔 전망이다. 2016년 완공예정인 롯데잠실슈퍼타워는 555m 높이로 현재 1위인 IFC몰의 배에 이르고, 올해 완공될 여의도 파크원타워도 338m로 60m가량 높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