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로 김모(30)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께 울산지역의 한 대학교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잠자던 여대생 1명을 성추행하고,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술을 마셔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시험기간이라 기숙사 문단속을 잘 하지 않는 틈을 노려 침입한 것 같다”며 “피해 여성이 바로 신고해 학교 안에서 김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께 울산지역의 한 대학교 여자기숙사에 들어가 잠자던 여대생 1명을 성추행하고,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술을 마셔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시험기간이라 기숙사 문단속을 잘 하지 않는 틈을 노려 침입한 것 같다”며 “피해 여성이 바로 신고해 학교 안에서 김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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