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습 감춘 지 나흘째…윤창중 의중은? 입력 2013-05-14 00:00 수정 2013-05-14 15: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14/20130514800124 URL 복사 댓글 14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모습을 감춘 지 나흘째인 14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윤 전 대변인의 자택 다용도실에 놓인 의자에 누군가 앉아있었던 듯 담요가 놓여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