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벌써 여름’ 입력 2013-05-13 00:00 수정 2013-05-13 17: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13/20130513500032 URL 복사 댓글 14 한낮 기온이 27도에 달하며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분수대에 들어간 여성들이 갑작스레 솟아오른 물줄기에 놀라 뛰어나고 있다.손형준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