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버무려요”

“사랑을 버무려요”

입력 2013-04-25 00:00
수정 2013-04-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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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청정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서 명형섭(왼쪽에서 첫 번째) 대상 대표, 대상 홍초 전속 모델인 배우 전지현(두 번째) 등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3가지 종류의 김치와 5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반찬세트 2000개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채유미 서울시의원, 상임위 첫 업무보고에서 민생·현장 중심의 시정 감시 시동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제12대 의회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인 제339회 임시회(8월 25일~9월 11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공공 교육·문화 인프라의 내실 있는 운영과 골목상권 및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민생 경제 회복, 그리고 철저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역점을 두고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서울시립대학교 업무보고에서는 교육부 기준 정원 대비 전임교원 확보율의 저조함이 강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의원들은 단순한 지표 맞추기식 충원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강의 품질 제고와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 향상을 대학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특히 퇴직 공무원 출신 초빙교원 활용과 관련해 “실무 경험 전수라는 긍정적 측면 외에도 철저한 검증과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강의의 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지난 9월 1일 열린 경제실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및 시립과학관, 투자진흥재단, 경제진흥원 업무보고에서는 시립과학관의 접근성 확보와 콘텐츠 재정비, 투자진흥재단의 실질적 성과 창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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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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