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정부에 난민 지위를 신청한 외국인이 역대 가장 많은 1143명을 기록했다. 난민인권센터는 1일 법무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정부에 난민 지위를 신청한 외국인이 114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이 국내에 발효된 1993년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국내 난민 신청자는 지금까지 총 5069명이며 2011년 연간 1000명을 넘어섰다. 국적별로 파키스탄이 9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리랑카(612명), 네팔(440명)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내전 중인 시리아 출신 146명이 대거 난민 신청을 했다.
지금까지 난민 인정자 320명 중 소송 없이 법무부 심사 단계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168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국내 난민 신청자는 지금까지 총 5069명이며 2011년 연간 1000명을 넘어섰다. 국적별로 파키스탄이 9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리랑카(612명), 네팔(440명)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내전 중인 시리아 출신 146명이 대거 난민 신청을 했다.
지금까지 난민 인정자 320명 중 소송 없이 법무부 심사 단계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168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2013-02-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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