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월 8일자 8면 “할인 가능한데 굳이 정가 구입 ‘수상한 포돌이’” 기사에서 경찰이 태블릿 PC 등을 보급하면서 할인 약정을 받지 않아 세금이 낭비된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청은 “확정된 사업 집행 계획이 아니므로 순찰차 태블릿 PC 구축으로 6억여원이 낭비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3-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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