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 재배기술 전수

친환경 농산물 재배기술 전수

입력 2013-01-16 00:00
수정 2013-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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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활용법 등 교육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농업인 620명을 대상으로 품질 좋고 친환경적인 농산물 재배를 돕기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

201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는 1만 1768명의 시민이 828㏊ 면적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채소, 화훼, 과수, 식량작물 등 5개 분야 교육과정을 권역별로 나눠 센터와 지역농협 등에서 10회 실시한다. 토양관리법, 유용미생물의 활용 방법, 친환경 방제 기술 등 분야별 실용 기술이 망라돼 있다.

센터는 전문 농업인을 위한 교육 외에도 귀촌을 희망하거나 안전하고 값싼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총 442회의 도시농부학교와 귀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459-67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2013-0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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