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서울시,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입력 2012-12-25 00:00
수정 2012-12-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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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성탄절 전야인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7시까지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무원 4천987명과 제설장비 746대를 투입해 총 3천34t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시내 도로 곳곳에 뿌렸다.

밤사이 서울지역에는 1.5cm의 눈이 내렸으며 현재 기온은 영하 6.5도다.

시는 현재 눈이 그친 상태로 아직 교통 통제나 출입 제한이 이뤄지는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

본부 관계자는 “영하 날씨라 도로 결빙이 우려되니 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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