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박근혜 당선인, 민생안정이 최우선”

박원순 “박근혜 당선인, 민생안정이 최우선”

입력 2012-12-20 00:00
수정 2012-12-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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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다음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 안정’이라는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지하철 남구로역 인근에서 배식 봉사활동 후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갈등을 봉합하고 대통합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시에서) 최우선적으로 요청할 부분은 서민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제 긴급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어렵다. 민생을 어떻게든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박 후보와) 인수위 과정에서 뵙고 시정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상의했으면 좋겠다”며 “국고지원에 관해서는 뉴타운 출구전략에 대해 매몰비용을 중앙정부가 같이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에 그런 것들도 직접 뵙고 상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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