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감찰위 ‘향응 의혹’ 현직검사 중징계 권고

대검 감찰위 ‘향응 의혹’ 현직검사 중징계 권고

입력 2012-12-17 00:00
업데이트 2012-12-17 15: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수사 과정에서 향응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지검 소속 강모(36) 검사에 대한 감찰위원회 심의 결과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