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눈이 그린 한라산 진경산수 입력 2012-12-09 00:00 수정 2012-12-09 17: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09/20121209800076 URL 복사 댓글 14 9일 제주 한라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기암이 흰옷을 갈아입고 진경산수화를 연상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