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란(52)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7일 서울시 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선출됐다. 문 위원장은 여성부 여성정책자문위원,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부위원장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가 맡는다.
2012-1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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