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입력 2012-10-31 00:00
수정 2012-10-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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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스크린도어 국내 첫 도입

●김성수(57·서울메트로 기술연구원장)

1982년부터 서울지하철에 근무하며 몸이 불편한 약자를 위해 승강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스크린도어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120개 전 역사에 설치했다. 또 지하철 역사의 냉방 공사와 화장실, 환승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 교통지도·교통정리 봉사

●김태영(54·태안운수 운전기사)

무사고 운전기사로 근무하면서 등굣길 어린이 보호 교통지도 360회, 교통혼잡 지역 교통정리 170일, 교통안전수칙 캠페인·교육 60회,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25회 등 지역 내 교통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지역 방제작업 등 지역사회에도 공헌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자료집 배포

●이대식(60·모범운전자회 대전지부장)

1980년부터 한 달에 두 번 이상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2009년 교통사고 다발 지역 분석자료집을 제작·배포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에 공헌했다. 대전광역시 도레미교통문화실천 시민모임 부회장으로 교통안전교육·홍보·시설물 보강 등에 노력했다.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장착 지원

●이병철(51·㈜수정관광 대표이사)

전세 버스 이용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삼고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해 2009~2011년 무사고를 달성했다. 경북 전세버스조합 이사장으로 지역 1700대의 전세 버스에 대한 영상기록 장치 장착 지원, 전세 버스 업종 면허제 전환 등을 정부에 건의해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교통사고 제로비전네트워크 운영

●이춘호(48·교통안전공단 교수)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전북 사업용 교통사고 제로비전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전북교통사고예방협의회 등 유관기관을 통해 특별대책을 추진했다. 주간 전북지역 사업용 교통사고 사망자 수 추세를 분석해 지난해 교통사고?사망자가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

사상자 절반줄이기 프로젝트 진행

●최주성(45·익산경찰서 경위)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예방 대책 수립을 지원하고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했다. 전북경찰청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간의 업무협력 체결 등 안전협력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익산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65명에서 51명으로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

지자체 교통사고 줄이기 적극 참여

●전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린이와 노인, 다문화 여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사업을 진행했다. 정지선 준수율과 안전띠 착용률 등을 조사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안전 표어 짓기, 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교통안전사업을 전개했다.

고속도로 정보 스마트폰 앱 개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안전 선진화 추진 계획을 수립해 헬기 이용 고속도로 응급구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등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 졸음쉼터를 조기에 확충해 지난해 고속도로 사망자가 전년보다 2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해 의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2012-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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