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한표, 새누리당 입당 공식 선언

무소속 김한표, 새누리당 입당 공식 선언

입력 2012-09-25 00:00
수정 2012-09-25 1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소속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이 25일 새누리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남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대내외 상황을 이겨나가고 있는 새누리당을 위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친구’가 되어 작지만 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거제시민 201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정당에 입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83%, 정당은 새누리당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81%에 달했다고 입당배경을 설명했다.

기자회견에는 경남도의회 김선기 의원, 거제시의회 김두한·강연기·신임생·윤부원 의원, 전 새누리당 지역별 당원협의회장 10여명도 참석해 동반 입당 의사를 밝혔다.

새누리당은 김 의원 등이 입당 원서를 제출하면 중앙당 자격심사위의 심사를 통해 입당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 긴급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 구로4·더불어민주당)는 지난 27일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29일 긴급히 찾아 피해 및 수습 상황을 살피는 한편,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 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경위와 진압 과정, 피해 규모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직접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밤을 새워 진화 작업과 수습에 매진해 온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위원회는 “비닐,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구성된 가건물이 밀집한 구룡마을의 구조적 특성과 건조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동일한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화재안전 대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덧붙여 박칠성 위원장은 “구룡마을처럼 가건물이 밀집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화재 발생 전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와 생필품 지원 등 구호 조치에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 긴급 방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