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멈춰버린 1초’의 주인공 펜싱 신아람(26) 선수가 은메달 포상 규모와 같은 특별포상금을 받는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대한펜싱협회장사 SK텔레콤은 27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펜싱 대표단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열고 총 4억 3000만원을 포상하기로 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6일 SK그룹에 따르면 대한펜싱협회장사 SK텔레콤은 27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펜싱 대표단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열고 총 4억 3000만원을 포상하기로 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012-08-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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