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한 외국인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능력을 평가하는 어학인증시험인 이번 시험에는 지금껏 가장 많은 1만 9344명이 응시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2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한 외국인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능력을 평가하는 어학인증시험인 이번 시험에는 지금껏 가장 많은 1만 9344명이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