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초등교사 임용시험 사범·교대 가산점 축소

서울초등교사 임용시험 사범·교대 가산점 축소

입력 2012-07-11 00:00
수정 2012-07-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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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8→ 3점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적용되던 각종 가산점 제도를 올해부터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해당 지역에 위치한 사범대와 교대 출신 응시자에게 만점의 10% 이내에서 가산점을 주던 ‘지역가산점’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서울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졸업자가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응시할 경우 8점의 가산점을 줬지만 올해부터는 3점만 부여하기로 했다.

지역가산점을 축소하기로 한 것은 올해부터 초등교사 임용시험이 3단계 전형에서 2단계 전형으로 줄고 최종 합격자 결정방식도 가산점을 제외한 1·2차 시험성적만 합산하는 등 시험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컴퓨터활용능력, 정보처리산업기사, 워드프로세서 등 각종 정보처리 분야 자격증 가산점은 아예 폐지된다. 기존에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정보처리기사 등 자격증이 있으면 2점을, 워드프로세서 1급이나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보유자에게는 1점의 가산점을 부여했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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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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