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새 집중호우…출근길 곳곳 교통통제

서울 밤새 집중호우…출근길 곳곳 교통통제

입력 2012-07-06 00:00
수정 2012-07-06 0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침수신고 158건 접수…이틀새 강수량 151.5㎜

지난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서울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시내 곳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6일 기상청과 서울시 재난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지난 5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151.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오전 2시에는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치됐다.

집중 호우로 인해 시내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시근동길 중앙철교 하부도로, 철산교 하부도로 일부 구간, 개화6관문, 양재천 하부도로, 청계천 보행자길 등지에서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또 심야 시간 158건의 침수신고가 접수됐다. 하지만 즉시 출동한 소방대가 배수를 마쳐 큰 피해는 없었다.

비는 날이 밝아오면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며 호우경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서울에 5∼3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 재난대책본부 관계자는 “심야의 집중호우로 출근길 통행에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