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자야구연맹 회장 김을동 의원 입력 2012-06-26 00:00 수정 2012-06-26 00: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26/20120626029041 URL 복사 댓글 14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전여옥(국민생각 최고위원) 2대 회장이 퇴임함에 따라 최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을동(67) 새누리당 의원을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여자 야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06-26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