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청원군과 행정통합 찬성 의결

청주시의회, 청원군과 행정통합 찬성 의결

입력 2012-06-21 00:00
수정 2012-06-21 1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주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제311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청원군과의 행정구역 통합을 만장일치로 찬성 의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한범덕 시장이 제출한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시의회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해 시의원 26명이 모두 찬성했다.

시의회의 한 관계자는 “두 자치단체의 상생발전과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고려해 의원 전원이 통합 의견을 내놨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두 자치단체의 통합 여부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청원군 주민투표에 의해 최종적으로 결정되게 됐다.

청원군 내 유권자 12만240명의 3분의 1인 4만80명이 투표에 참여하고 이 중 절반이 찬성해야 통합이 가결된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앞서 1994년, 2005년, 2010년 3차례 행정통합을 추진했으나 무산됐으며 이번이 4번째 통합시도이다.

연합뉴스

최원선 서울시의원, 한강에서 세계와 만나는 춤의 무대 열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일 반포 한강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 한강 국제무용축제 ’돌아온 하멜 Welcome Back, Mr. Hamel’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오후 6시 30분까지 이어진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며 참가 예술가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 ‘2026 민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본 축제는 현대무용단 ‘김남식 & Dance Troupe-DA’ 주최, ‘꽃피는 몸 프로젝트’ 주관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와 서초구, (주)세빛섬, 서울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한강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약 360년 전 조선 땅에 다다랐던 하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표류에서 만남과 연결, 그리고 공동창작으로’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2026년 주빈국 멕시코를 포함해 프랑스, 미국, 브라질, 중국, 몽골 등 총 7개국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장르를 뛰어넘는 융복합 총체예술 공연을 연출했다. 개막식에는 서리풀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함께 주한 멕시코대사관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돌아온 하멜’이라는 이름처럼 세계의
thumbnail - 최원선 서울시의원, 한강에서 세계와 만나는 춤의 무대 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