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뭄 해갈된 논…물 만난 오리 입력 2012-06-19 00:00 수정 2012-06-19 13: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19/20120619800065 URL 복사 댓글 14 울산지역에 19일 단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된 가운데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의 한 논에서 어린이들이 논에 오리를 풀고 있다. 이곳은 오리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쌀농사를 짓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