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취임 6개월 직원 100명과 원탁회의

박원순 시장 취임 6개월 직원 100명과 원탁회의

입력 2012-05-14 00:00
수정 2012-05-14 08: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4시 시청 서소문별관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명과 원탁회의를 한다.

이날 회의는 취임 6개월을 맞은 박 시장이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변화된 시정을 돌아보고 직원의 관심사를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직장문화의 현주소 및 바람직한 미래 방향, 직원이 바라는 인사 및 후생복지, 주요시책 발전방안에 대한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한편 ‘시장에게 바란다’와 ‘직원에게 바란다’를 통해 서로 마음에 담아뒀던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직접 회의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이 미리 남긴 의견을 무작위로 선정해 이에 대한 답변과 소감도 밝힌다.

지난해 11월14일 직원 250명과 첫번째 원탁회의를 했던 박 시장은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원탁회의를 개최해 직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주택공급 주민의견 청취 대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에 대한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 도시계획 방향과 개발 원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개발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용산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조상현 변호사, 이복순 이촌동 주민대표 등 전문가와 용산 주민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토론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로, 2025년 11월 27일 기공식이 개최됐다. 서울시는 당초 주택 6000호 공급을 계획했으나, 정부의 주택 확대 요청에 따라 8000호 공급안을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이는 학교 문제를 비롯해 교통, 공원 등 생활 SOC 기반시설이 해결될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는 전제를 달았다. 그러나 정부가 1·29 도심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주택공급 주민의견 청취 대토론회’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