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별 항생제 처방률 1.8배 차이

서울시 구별 항생제 처방률 1.8배 차이

입력 2012-04-30 00:00
수정 2012-04-30 08: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서 내과와 소아청소년과의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의원급에서 감기ㆍ인후염 등 급성 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1.8배의 큰 차이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합친 항생제 처방률을 보면 평균 36.03%이나 구별로는 동작구가 48.76%로 가장 높은 반면 서초구가 27.18%로 가장 낮았다.

이 중 소아청소년과 평균 항생제 처방률은 35.17%였다. 처방률이 가장 높은 구는 중구(52.76%)였고 최저는 양천구(19.86%)로 2.6배의 큰 차이를 보였다.

내과 평균 항생제 처방률은 37.48%였으며 강북구(52.21%)의 처방률이 가장 높았고 성동구(27.24%)가 가장 낮았다.

내과 항생제 처방률이 50%대로 높은 자치구는 강북구(52.21%)와 양천구(50.23%)였고 20%대로 낮은 자치구는 성동구(27.24%), 동대문구(28.44%), 구로구(27.5%)였다.

소아청소년과 처방률이 50%대로 놓은 자치구는 중구(52.76%), 영등포구(51.05%), 동작구(51.27%)였고 20%대로 낮은 자치구는 종로구(28.33%), 성북구(23.99%), 양천구(19.84%), 서초구(23.45%)였다.

서울시는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 감소를 위해 각 구 보건소에서 의료계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