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자살 더이상은…] “해법찾아 가정법원으로” 서울 초중고 교장 50명 연수

[학교폭력·자살 더이상은…] “해법찾아 가정법원으로” 서울 초중고 교장 50명 연수

입력 2012-04-23 00:00
수정 2012-04-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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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각급 학교장들이 서울가정법원을 찾아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를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오후 서울법원 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장 연수에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장 50명(초 11·중 30·고 9)이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가정법원이 마련한 ‘법정 개방의 날’을 맞아 일선 학교장들이 직접 ‘청소년 참여법정’ 등을 참관하고 가정법원 판사들과 학교 폭력 근절 대책에 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김용헌 서울가정법원장을 비롯해 수석부장판사와 소년부 판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연수에 참가하는 교장들은 소년재판 업무, 학교 폭력 사건의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에 대한 ‘화해 권고 제도’, 가해 청소년에 대한 학교장의 ‘통고 제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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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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