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교육청 앞에서 곽노현 사퇴촉구 집회

강용석, 교육청 앞에서 곽노현 사퇴촉구 집회

입력 2012-02-06 00:00
수정 2012-02-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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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정문에서 곽노현 서울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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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6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곽노현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6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곽노현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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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교육청 정문 앞에서 팬클럽 회원 9명과 ‘병역의무 면탈방법 교과목에 개설해라’라는 피켓을 든 채 “서울교육 다 망친다, 곽노현은 사퇴하라” “뇌물로도 모자라냐, 병역비리 웬 말이냐”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강 의원은 “병역 4급 판정을 받은 곽 교육감 아들이 로스쿨 3학년생이다. 로스쿨은 모든 필기가 노트북 타이핑인데 멀쩡히 (타이핑을)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손가락 인대가 파열됐으면 3분의 1밖에 안 구부러져야 하는데 4급 판정에 의혹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곽 교육감 아들이 추첨에 의해서 어머니가 근무하는 병원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도저히 갈 수가 없다”며 “박원순 서울시장, 곽노현 교육감 아들의 병역비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내일쯤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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