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25분께 전남 목포시 용당동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목포 모 대학 산학협력단 박모(49) 과장이 전깃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 과장은 대학 산학협력단의 국가 보조금 편취 사건과 관련해 자료 제출 등 참고인 신분으로 이날 검찰 출석 통보를 받은 상태였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이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국가보조금 60억원 가운데 9억원을 횡령했다는 감사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부터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과장은 대학 산학협력단의 국가 보조금 편취 사건과 관련해 자료 제출 등 참고인 신분으로 이날 검찰 출석 통보를 받은 상태였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이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국가보조금 60억원 가운데 9억원을 횡령했다는 감사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부터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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