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 해당 학교의 교장이 직위해제됐다.
해당 학교법인은 23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장이 학생관리를 소홀히 했고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교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7월에도 여학생이 친구들의 오해를 사게 된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조만간 해당 학교에 감사인력을 보내 사건의 전모를 밝힌 뒤 담임교사 등 사건과 관련된 이들의 책임을 철저히 추궁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해당 학교법인은 23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어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장이 학생관리를 소홀히 했고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교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7월에도 여학생이 친구들의 오해를 사게 된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조만간 해당 학교에 감사인력을 보내 사건의 전모를 밝힌 뒤 담임교사 등 사건과 관련된 이들의 책임을 철저히 추궁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