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내 CCTV 24시간 감시센터 생긴다

초등학교내 CCTV 24시간 감시센터 생긴다

입력 2011-11-21 00:00
수정 2011-11-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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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365일 24시간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가 각 자치구에 구축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자치구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구로, 노원, 강남, 중구 등 4개 자치구에 학교 내 CCTV를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초등학교 CCTV는 각 학교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전담인력이 없어서 야간에는 24시간 감시를 못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통합관제센터에는 CCTV를 감시하는 전담인력이 24시간 근무하며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경찰이 1명 상주한다.

또 학교 CCTV를 자치구의 방범 CCTV와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학생이 집에서 학교로 오가는 이동경로까지 관찰할 수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교육청은 지난 2일 구로구에 첫 관제센터를 개관했으며 나머지 21개 자치구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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